일본에서 일 하기

10월읨 마지막 밤에 女子会

히로무 2017. 11. 1. 01:10


10월의 마지막밤 할로윈 데이 

회사 동료인  나와 동갑내기 유코링(유코링은 그녀의 애칭) 

집으로 초대를 받았다 

명목은 할로윈 파티를 하자는  것


나와 동갑내기 유코링은 자유로운 싱글로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다 

저녁에 유코링 집에 모여도  따로 가족들 눈치 볼 필요가 없어서 

다들 부담없이  유코링 집으로 모였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388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