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친정 식구들 이런 방문은 연령층이 다양하다 보니
누구에게다 맞춰야 할지 난감했다
일본 오기 한참 전부터 어디가고 싶은데 있어?
뭐 먹고 싶은것 있어?
돌아오는 대답은 "니가 잘 알지 우리가 아나
니가 알아서 해라 ... "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369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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