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라 불리는 남자

살짜기 남편이랑 시어머님 흉보기

히로무 2017. 9. 30. 00:19


그렇게 몇년 스트레스 받다가 깨달았다 

함께 사는 것도 아니고 뭐 까짓 1년에 몇번 

며칠간 좀 안 치우면 어때

바닥에 물건이 이리 저리 뒹굴어도 눈 딱 감고 못 본척 하면 되지 

그렇게 포기를 해 버리는 스트레스는 안 받더라는 ..

그래도 솔직히 아직도 쬐께 스트레스 받는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363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