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몇년 스트레스 받다가 깨달았다
함께 사는 것도 아니고 뭐 까짓 1년에 몇번
며칠간 좀 안 치우면 어때
바닥에 물건이 이리 저리 뒹굴어도 눈 딱 감고 못 본척 하면 되지
그렇게 포기를 해 버리는 스트레스는 안 받더라는 ..
그래도 솔직히 아직도 쬐께 스트레스 받는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363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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