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댁과 한국친정

일본 시어머니랑 한국 며느리가 꿍짝 꿍짝

히로무 2017. 9. 28. 00:15


지금은 내가 그때 이야기를 꺼내면 

 아니 그때는 어떤 여자인지도 모른채 한국에서 전화 한통으로 

결혼 하겠다고 하니까 그랬지 ..

내가 그땐 미짱이 어떤 여잔질 모르니까 ..


그러게요 어머님은 복덩이 차 버릴 뻔 하신거에요 

시어머님이랑 며느리랑 이렇게 꿍짝 꿍짝  잘 하기가 

어디 쉬운가요?







http://michan1027.tistory.com/361


[미짱의 나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