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내가 그때 이야기를 꺼내면
아니 그때는 어떤 여자인지도 모른채 한국에서 전화 한통으로
결혼 하겠다고 하니까 그랬지 ..
내가 그땐 미짱이 어떤 여잔질 모르니까 ..
그러게요 어머님은 복덩이 차 버릴 뻔 하신거에요
시어머님이랑 며느리랑 이렇게 꿍짝 꿍짝 잘 하기가
어디 쉬운가요?
http://michan1027.tistory.com/361
[미짱의 나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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