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8월이 저만치가고 어느새 9월도 중반에 접어 들려고 한다
올 여름은 아주 짧게 대신 강렬하게 더웠던 여름이었다
8월달 내 근무 명세가 나왔다
출처: http://michan1027.tistory.com/317 [미짱의 나 여기에 ...]
'소소한 일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나 좋구나 가을밤은 .. (0) | 2017.09.25 |
---|---|
석양 그리고 남편 생일 (0) | 2017.09.13 |
꽁치가 미쳤어 (0) | 2017.09.11 |
오래간만이다 이런 느낌 (0) | 2017.09.08 |
다시 또 도시락 만들기 (0) | 2017.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