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누구야?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짧은 시간이지만 블로그를 통해 많은 일이 있었다 좋았던 일도 조금 불쾌했던 일도 요즘 난 좀 당황스럽다 그 당황함의 시작은 몇달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날 평소와는 달리 많은 수의 댓글이 달렸다는 알림이... 하루에 30개가 넘는 댓글을 달.. 미짱네 블로그..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