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니야랑 즐거운 한때 금요일인데 오늘 난 노는 날이다 오래간만에 정말 오래간만에 한국 언니야를 집으로 불렀다 넘 넘 맘 맞는 내가 넘넘 좋아하는 언니야인데 언니야 집이 우리집이란 꽤 멀다 게다가 시어머님 모시고 아이 셋 키우는 종가집 맏며느리인 언니야도 바쁘고 나도 바쁜척 하며 사는 여자인지라 .. 사람들.. 2016.10.01
자기 한입 나 한입 작은 마당에 심어져 있는 터줏대감 꽃 들 사이 빈 공간을 찾아서 찾아서 여기 저기 흩어져 한 두그루씩 심어 마당 농사를 시작... 거름도 안 주고 농사가 잘 될려나 했는데 마당 농사가 풍년이 될 것 같다 난 미니 토마토인줄 알고 심었던 묘목이 미니 토마토가 아니었다는 사실에 잠깐 실.. 가드닝 201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