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 그날에 .. 자기야의 가자는 한마디에 시브야 바 레스토랑에서 기분좋게 한잔 아니 두잔 아니지 한 다섯잔은 마셨나 보다 평소에 마시지 않는 알코올을 다섯잔이나 그것도 맥주 칵테일 와인을 짬뽕으로 ... 나는 알딸딸하다 자기야가 아닌 울 사춘기 아들놈 그래서 요즘 좀 까칠한 아들놈 히로에게 .. 소소한 일상 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