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니야랑 즐거운 한때 금요일인데 오늘 난 노는 날이다 오래간만에 정말 오래간만에 한국 언니야를 집으로 불렀다 넘 넘 맘 맞는 내가 넘넘 좋아하는 언니야인데 언니야 집이 우리집이란 꽤 멀다 게다가 시어머님 모시고 아이 셋 키우는 종가집 맏며느리인 언니야도 바쁘고 나도 바쁜척 하며 사는 여자인지라 .. 사람들.. 201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