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접골원에서 침을 맞았다 타고난 건강함 덕분에 병원을 모르고 지금껏 살아왔다 건강함이 얼마나 감사함 인지도 모른채 올들어 여기저기 덜컹 덜컹 상태가 좋지가 않다 한달전쯤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태어나서 첨으로 접골원이란 곳에 가 봤다 급한 김에 찿아 간 곳이 집에서 제일 가까운 자그만 접골원 .. 나 여기에 2015.03.30
병가내고 주절 주절.... 지난 수요일 회사에서 허리를 삐끗한후 일주일 병가중이다 오래 서 있으면 허리가 좀 아플뿐이고 몸을 비틀거나 앉았다 일어설려면 허리가 좀 아플뿐이지만 움직일수 있다 무리 했다가 병을 더 키울것 같아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국에서의 직장생활 일본에서의 직장 생활 통틀어 생애 .. 소소한 일상 2015.03.09
이 정도가지고 뭘.. 감사하자 ! 난 타고난 건강 체질이다 태어나 40년 하고도 몇년을 더 사는 동안 병원에 입원한 거라곤 히로 출산할때 산부인과가 전부이고 치아는 또 얼마나 튼튼한지 충치하나 없고 사랑니 뺄때 외엔 치과 근처도 안가고 감기? 나도 사람인지라 물론 걸린다 하지만 시판 약 한봉지 툴툴 입안에 털어 .. 소소한 일상 201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