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는 사람이 넘 많다 DECO의 미녀들 .. 가끔 내 블로그에 등장하는 맘 맞는 회사 동료들 두명의 미치꼬상이랑 나 이렇게 세명이서 하는 라인방의 이름이다 . 쉬는 날인 나에게 내일 할 업무 내용을 라인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난 쉬는 날이라 김치를 담그겠다고 배추 자르고 절이고 하는데 계속해서 이어지는 .. 소소한 일상 20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