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용기에 담아서.. 저녁 .. 밖은 벌써 캄캄 한데 띵똥 ... 이 시간에 누가 왔을까? 이웃 친구 가즈꼬상의 초등학생 아들 효군이다 엄마인 가즈꼬상이 갖다 주라고 했다고 가즈꼬상 친정 아버지가 텃밭에서 농사 지은 고구마로 가즈꼬상이 직접 만든 간식. 우리집 가족 셋이니 한사람에 하나씩 세개를 일회용 .. 카테고리 없음 201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