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의 야간 데이트 11일은 일본의 건국 기념일 고로 공휴일 아침부터 가족들 내 버려두고 테니스 하러 갔던 얄미운 우리집 자기야 결과 적으론 테니스 간 자기야 빼고 히로랑 둘이서 뜻하지 않은 패밀리 레스토랑 모닝 데이트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래도 울집 자기야가 얄미운건 사실이다 테니스에서.. 소소한 일상 201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