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누구야?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짧은 시간이지만 블로그를 통해 많은 일이 있었다 좋았던 일도 조금 불쾌했던 일도 요즘 난 좀 당황스럽다 그 당황함의 시작은 몇달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날 평소와는 달리 많은 수의 댓글이 달렸다는 알림이... 하루에 30개가 넘는 댓글을 달.. 미짱네 블로그.. 2015.06.11
하루가 천년 같은 길고 긴 하루를 보냈다 하루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하루가 천년같다는 말을 실감한 하루였다 어제오후 2시 정도에 마지막으로 블로그를 확인하고 오후 6시에 다시 블로그에 들어가 봤더니 내 블로그가 블라인드 조치를 받았다는... 블라인드에 대한 이야기는 들었지만 내가 당하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 소소한 일상 20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