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오늘은 자기야의 회사 동료들이 우리집으로 바베큐 하러 오는날 벌써 8년째이다 이제는 아예 연중 행사가 되어 버렸다 우리가 초대하지 않으면 올해는 언제 하느냐 고 오히려 물어 온다니... 이제는 안 할수도 없는 입장이다 매년 우리집에서 바베큐 하는게 당연시 되어 버렸다 편도 2시.. 자기라 불리는 남자 201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