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바람 살랑 살랑 올해 4살인 울 집 여수 모꼬짱 봄 바람이 살랑 살랑 부니 맘이 심란 한가보다 날씨가 따사하니 하루 웬종일 마당에서 시간을 보낼려고 한다 마당 나가고 싶다고 문 열어달라고 얼마나 보채는지 .. 마당에 나갔다 들어왔다 들락 날락 중이다 누가 길목을 기나가면 한번씩 짖기도 하며 온갖 .. 모꼬짱 이야기 201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