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주 우리집 마당은.. 이제나 저제나 봄을 기다리는 3월이다 허리 아프단 핑계로 마당에 안 나간지 며칠째다 이젠 허리도 다 나은듯 하다 아직 좀 뻣뻣하긴 하지만 통증도 없고 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을만큼 좋아졌다 아픈 허리 핑계가 아니더라도 차가운 겨울 바람에 그리고 삭막한 마당을 나가는 일은 빨래.. 가드닝 201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