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 마음 일주인 전이었나 보다 만난지 얼마 안된 지인인 한국 언니로부터 내가 언제 쉬는 날인지를 물어왔고 그 날 만나서 함께 점심식사라도 하자고 했다 그리고 약속한 날 아침 언니에게서 전화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옛동료였던 모리상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무척 오래간만이라 전화로 그 동안.. 사람들.. 201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