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아니거든 .. 히로는 중 2이지만 아직도 집에서 내가 머리를 잘라 준다 어릴때야 그럴려니 했지만 사실 지금은 귀찮다 그냥 아빠 따라 가서 가게에서 자르고 오라고 해도 싫단다 .. 그냥 엄마가 자르란다 여름내내 많이 자란 머리 자를까 하고 히로랑 머리 자를 준비를 하는데 우리집 여수 모꼬가 보이.. 모꼬짱 이야기 2015.09.30
언제까지 이래야 하니? 히로가 네살때부터 지금까지 벌써 8년째다 네살까지는 미용실에 데리고 가서 머리를 깍였다 네살이 되니 미용실 가기를 거부를 했다 미용실의 파마약 냄새가 싫다고... 뭐 아직 네살인데 좀 실패 하면 어때 하는 마음으로 바리깡을 사다가 집에서 내가 직접 깍아 주었다 그러기를 벌써 8.. 히로 이야기 201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