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 마음 일주인 전이었나 보다 만난지 얼마 안된 지인인 한국 언니로부터 내가 언제 쉬는 날인지를 물어왔고 그 날 만나서 함께 점심식사라도 하자고 했다 그리고 약속한 날 아침 언니에게서 전화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옛동료였던 모리상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무척 오래간만이라 전화로 그 동안.. 사람들.. 2015.05.30
생일날 집에 가기 싫다는 그녀 나의 직장은 각자 포지션에 따라 출근 시간이 각각 다르다 출근 시간이 다르니 점심시간(쉬는시간) 도 각자 다르고.. 오늘 쉬는 시간 유미꼬상이란 함께 였다 유미꼬상은 같은 베카리 부문이지만 난 케익 담당이고 그녀는 빵 담당이라 서로 업무가 다르다 보니 딱히 친하지도 그렇다고 서.. 사람들.. 201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