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주부가 한 건 하다 어제였다 70넘은 친정엄마가 며느리 옷 다림질하다 눌어 먹었다는 글을 올린게 ... 프로 주부이신 울 엄마가 옷을 태워 먹는 실수를 하다니.. 나이가 칠순이 넘어서 어쩌고 저쩌고.... 그런 글을 올린 후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았다 불량주부인 미짱이 일을 냈다 고구마 사라다 만들까 싶어서 .. 소소한 일상 2015.02.13
가을엔 달콤한 고구마 3종세트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지만 난 오늘도 비번이다 내 블로그 방문 하시는 분들 미짱이 진짜 일하는 여자인지 의심하길것 같다 맨날 천날 비번이라니... 기본 주 5일 공휴일이 끼면 주 4일 정사원으로 열심히 일하는것 맞는데... 어쨋든 월요일 .. 특별한 약속도 없고 며칠전 옆집 오까야.. 집에서 먹기 201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