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 이야기
일본 아이들이 반한 한국 호떡
히로무
2018. 10. 10. 00:00
월요일 히로 학교 친구들이 우리집에 모여 바베큐를 했다
이젠 고등학생이라고 자기들이 다 알아서 할테니
엄마 아빠는 아무것도 할 것 없다는 히로 ..
그래서 정말 아무것도 안했다
아이들에게 다 맡기고 살짝 자리를 비켜 주는게 아이들이
더 편하고 즐겁게 놀수 있을테니까 ...
가끔 부족한 음료를 내다 주고 과일을 깍아다 주고
뭐 그 정도만 하는걸로 ..
출처: https://michan1027.tistory.com/700 [미짱의 나 여기에 ...]